우리나라보다 해외에서 먼저 선을 보이는 것 같네요.
디자인이 아이패드랑 많이 비슷한데
광고 느낌도 뭔가 비스무리 한 느낌이.
박서 팬티만 입고 화상회의를 하는 장면이
인상적입니다.